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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 상반기, 그리고 하반기를 준비하는.. 벌써 6월 30일이 된 것이 놀라워서 올려보는 23년 상반기 회고는 아니고🤭 느낌.. 점 같은 왜 이렇게 올해는 시간이 빨리 가는 건지 벌써 상반기가 끝나고 이제 3분기가 시작된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. 올 초, 블로그에 Fllutter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지금의 내 상황을 예상하지는 못했었는데, 벌써 본사로 전적되어 근무한 지도 4개월이 넘어간다. 다행히도 또 좋은 동료, 선배들을 만나 또 열심히 적응하고 열심히 내 현생을 살아내는 것이 바빴던 것 같다. 그래도 영어 회화 학원도 다니고 조금씩 기술서적도 읽어내려고 노력은 하고 있긴 한데, 마음처럼 참 쉽지는 않은 것 같다. 여전히 욕심은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시간은 한정적이고 내 체력도 한정적이라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는 중이다. 그래서 새.. 2023. 6. 30.
23년, 1월 원래 블로그를 나눌까~ 하다가 하나만 관리하기에도 너무나 벅찬 나 이기에 사진들도 그냥 한꺼번에 관리하기로 마음먹고 올려보는 1월 결산,,, 이다. 1월 한 달 동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기에 정리도 할 겸~ 사진들도 저장할 겸~진짜 실감이 안 난다 벌써 23년이라니, 1월이 심지어 끝나고 2월이라니!?ㅋㅋㅋㅋ 올해 1월 1일은 주일이기도 했고, 작년 하반기부터 순장을 하면서 이래저래 나도 도전을 하는 한 해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작의 순간이었다.ㅋㅋㅋㅋ이게 뭔가 싶을 텐데, 모두 한 사람의 물건을 사무실 여기저기 숨겨놓았을 때, 찍어두었던 사진이다. 내 첫 이직, 그로우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얻었던 곳이다. 특히 좋은 사람들! 유쾌하게 서로 장난도 치고 편도 들어주면서 즐겁게 일했던 3개월이 아.. 2023. 2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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